고봉산 2008. 2. 16. 23:21

 

 

마산,창원,진해,장유,진영 친구들과 함께

설날이 지나고 새해들어서 저녁식사를 하고 오여사가 운영하는곳도 마지막이라  들려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한박자 한후

다리를 다쳐 수술을한 친구한테 병문안도 갔다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열심히 청강하는 자세

 복분자가 맛이있어~~

   한잔씩 하자구요

 

 한박자 곡을 뽑고~~~

 다리 수술한 친구 병원에  들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