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한얼동기회

한얼고 동기회 2008.4.5.

고봉산 2008. 4. 5. 22:00

장소 : 진영 신용 풍경장어구이 김재룡집

오늘은 식목일 한식이라서 모두들 바빠서 적게 참석하고  최성대는 울산으로 발령받아서 토요일에도 출근이라서 못온다고 연락이 왔고,박현덕은 한식일이라서 집안에 바쁜일이 있어서 ,김세희는 참외밭일이 바빠서, 서울의 이진태도 못온다고 연락이오고, 그외친구들도 바빠서 참석하지 못하여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참석한다고 연락이옴.

그리고 여자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다음달 5월31일 토요일에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모두들  각자 바빠서  헤어짐.

마산팀은  삼량진 양수발전소에 간다고 가니까 너무많은 사람들과 차량이 많아서 되돌려  만어사절에 들러서 구경을 하고 산을 넘어 밀양시 산내면으로 넘어와서 오는길에 총무사무실에 들려 사가지고 간 딸기를 먹고 돌아옴

그리고 회의에서  길사시에 20만원을 지불한다를 삭제함.

 풍경장어구이비집에서 오찬을....

 

 

 

 총무가 바쁘게 움직이고....

 

 즐겁게 환담을 나누고

 웃음꽃이 활짝~~

 

 

 만어사 앞 너덜바위

 

 돌맹이를 돌에다가 두드리면 맑은 종소리가  들리는 신비한 돌이 있는 만어사(만마리의 물고기가  돌로변하였다는 전설)

 

 

  청풍명월의 사진촬영지 인곳인 만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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